날짜 :2026-05-13 03:25: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국가유산청

해양유물 3만 여점, 서해수중유물보관동으로 이관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보관하던 유물 3만여 점 이관 후 고유제 시행(10.30.) -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31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지난 23일 완공한 서해수중유물보관동(충남 태안)으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수장・전시 중이던 수중문화재 약 3만여 점을 운송하고, 이를 알리는 고유제를 지난 30일에 시행하였다.

이번에 이관한 3만여 점의 문화재는 경기・충청 해역에서 발견된 유물들로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견한 ‘청자 두꺼비모양 벼루’(보물 제1782), 태안 마도2호선에서 발견된 ‘청자상감 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과 죽찰(보물 제1783), ’청자연꽃줄기무늬 매병과 죽찰‘(보물 제1784) 등 국가지정문화재도 포함되어 있다.
* 매병(梅甁): 병의 아가리가 좁고 몸의 어깨는 넓으며 아래로 갈수록 홀쭉해지는 병
* 죽찰(竹札): 대나무를 세로로 쪼갠 조각에 글씨를 쓴 화물운송표
ⓒ hy인산인터넷신문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유물 운송은 30일 최종 완료되었으며, 유물을 무사히 이관한 것을 알리는 고유제도 같은 날 시행하였다. 태안군청과 태안문화원 등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국립태안해양문화재연구소 유치에 핵심역할을 해온 국립태안해양문화재연구소 유치 추진위원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중문화재가 무사히 서해수중유물보관동에 귀환한 사실을 하늘과 바다에 알리고 앞으로도 안전하게 보관・전시하여 조사연구와 전시, 교육에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관된 수중문화재를 분류・정리하고, 올해 12월에는 일부 유물은 전시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수중문화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교육과 문화행사를 시행해 국민과 공유할 것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31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150
오늘 방문자 수 : 2,439
총 방문자 수 : 50,358,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