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삼가향교(전교 최상호)에서는 30일 오전 11시 문준희 합천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향교회원 등 150여명을 초청하여 기로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날 기로연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유림윤리 실천강령 낭독, 내빈소개, 전교인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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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준희 합천군수와 쌍백․삼가․가회․대병면장은 90세 지역 원로 어르신 5명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헌작하였다.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큰 잔치이다. 1395년 태조가 환갑이 되어 기로소에 들어가 원로 신하들에게 처음으로 기로연을 베푼 후 연례적으로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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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는 “평소 전통문화 계승과 유교문화 창달을 위해 애쓰시는 향교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이번 기로연 행사로 어르신들께 성찬을 베풀고 경로효친사상을 일깨워 주며 아울러 어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이 한층 더 선양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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