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합천군의회(의장 석만진)는 30일 군의회 앞에서 제229회 임시회 회기중 당일 회의시작 전에 남부지역구 출신을 제외한 의원들이 함께 합천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합천 유치 지지선언을 했다.
선언문에서 군의원들은 “합천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는 현재의 화석연료가 양산하는 환경 피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청정에너지이며 발전단지 조성으로 얻는 지역경제 파급효과, 군이 조성 중인 서부일반산업단지의 활용성 제고, 타지자체간 과열 유치경쟁 등을 고려할 때 전 군민이 힘을 모아야 될 시기다.” 라고 적극 지지에 나선 배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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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한편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합천군 삼가면 일원 330만㎡(100만평) 규모에 총 천연가스 500MW, 태양광 200MW, 수소연료전지 80MW 등 총 800MW급 생산단지 대규모 사업으로 합천군이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군 존립 차원에서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다.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 지지선언문 -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의 밑거름이 되고 향후 30년 후 소멸지역에서 탈피하기 위한 처방의 시발점이 되길 바라며 - 합천군의회는 현재 합천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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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지난 8월 현재 5년차 가동 중인 안동 소재 경북바이오산업단지 견학에서도 확인한 바 있듯이 경북바이오산단은 환경피해가 미미한 도심형 발전소로서, 안동시는 발전소 유치로 인해 지역 도시가스공급 촉진, 연간 8억의 지방세수 확보와 외부 전문기술인력의 유입, 연관산업으로 인한 지역인력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유치는 우리 군에서 현재 조성 중인 서부일반산업단지의 활용성도 제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 정부의 지속가능한 탈원전 신재생에너지정책에도 발맞춰 지방 거점도시로의 성장가능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아가 현재 급격히 진행되는 인구감소에 따른 군민들의 우려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 더 높은 지방재정 자립능력이 요구되는 지방분권화시대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타 지방자치단체들의 청정에너지 발전단지 유치경쟁이 치열해지다 못해 과열양상을 띠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의원들의 의지를 모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를 반드시 유치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2018년 10월 합천군의회의원 석만진 최정옥 임춘지 신명기 권영식 장진영 박중무 정봉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