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상남도와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문화원이 주관한 2018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축제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함양 상림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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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에 따르면 거창, 사천, 밀양에 이어 함양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국가무형문화재의 저변확대 및 군민의 전통예술공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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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의 첫째 날인 27일에는 국가무형문화재인 고성농요, 도지정문화재인 진주포구락무, 함안화천농악, 창원불모산영산제, 김해오광대가 전통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무형문화재 축제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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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더불어 지역예술단체인 함양 다볕풍물패, 함양 들소리, 문화예술그룹 온터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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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인 28일에는 국가지정문화재 통영승전무, 통영오광대, 밀양백중놀이, 진주삼천포농악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이틀간 군민과 관광객 등 관람한 인원이 4,500여명이 넘어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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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외에도 도무형문화재 창원 매듭장, 함양 송순주, 함양 방짜유기장의 작품 전시․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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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를 주관한 함양문화원 김흥식 원장은 “함양에서 처음 개최된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서 다행이다. 축제를 함께해주신 공연팀과 참가팀, 관객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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