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할로윈 축제 폐막, ‘새로운 가능성 엿봤다’
27일, 28일 이틀동안 2,500여명 관람 젊은 층과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새로운 축제 탄생 알렸다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29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합천군(군수 문준희)이 새롭게 선보인 ‘할로윈축제’가 이틀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2,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하면서 지역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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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측은 이번 축제의 성공요인으로, 합천영상테마파크라는 최적화된 장소, 수요자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 마련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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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국내 최고의 근현대 영상제작 세트장이면서 매년 고스트파크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이와 연계하여 할로윈 축제가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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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축제 개최 시간을 밤 시간에 한정하면서 할로윈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점, 대구, 진주, 부산 등 주변도시를 대상으로 홍보에 집중하고 SNS를 활용하면서 젊은 층의 참가가 두드러졌다는 것도 축제의 성공요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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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축제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프로그램은 퍼포먼스 댄스, 고스트 마술쇼, 갈라쇼, EDM할로윈 파티 등으로 관람객들의 큰 흥미와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었다. 또한 고스트를 찾아라, 고스트 분장실, 체험형 프리마켓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고스트 펍, 푸드트럭 등의 부대시설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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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준희 합천군수는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열기를 보면서 축제의 지속가능성과 발전을 점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머물다 갈수 있는 관광체계 구축을 위해 더 다채롭고 특색있는 야간축제를 알차게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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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목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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