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제34회 전국 장애인 부모대회’ 열려
- 13일(토) 창원실내체육관, 경남에서 역대 최대 장애인관련 행사 개최 - 장애인 및 가족, 일반 시민 등 3,000여 명 참석... 경연과 화합의 한마당 펼쳐
- 13일(토) 창원실내체육관, 경남에서 역대 최대 장애인관련 행사 개최 - 장애인 및 가족, 일반 시민 등 3,000여 명 참석... 경연과 화합의 한마당 펼쳐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14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상남도는 ‘제34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가 13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부모대회’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장애인이 생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장애인부모회 주최, 시도지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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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올해는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회장 변환숙)에서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에서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의장, 박종훈 경남교육감을 비롯하여 이주영, 김성찬, 박완수 국회의원과 한국장애인부모회 12개 광역시도지회 70개 지부 부모회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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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참석자들인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오전 기념식에서는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낭독, 표창 및 시상, 대정부 결의문 낭독에 이어 해군의장대 공연, 서울평양민속예술단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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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전국 2,500여 명의 장애인과 대회 관계자가 참가해 댄스, 노래, 합창대회와 시낭송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소원이 ‘내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사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다”며 “경상남도는 이러한 가슴 아픈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식 개선, 장애인을 위한 재활 및 복지서비스 확대로 ‘사람중심 경남복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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