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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코스닥 상장에 이어 인산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바로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 농공단지(이하 항노화단지)’ 조성이다. 항노화단지는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일대 20만6,820m² 부지에 조성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257억 원 규모다.
인산가는 2015년 11월 경남도 및 함양군과 죽염농공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2016년 3월 농식품부 특화농공단지 타당성 인정, 9월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협의회 서면심의, 11월 국토부 농공단지계획(안)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 5월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인산가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항노화단지는, 죽염은 물론 항노화 관련 농산물 재배와 식품제조 생산 등 12차 산업이 들어온다. 여기에 유통과 판매는 물론, 항노화 프로그램 체험과 관광까지 포함하는 3차 산업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 6차 산업 단지로 산업과 문화, 건강과 힐링・휴양 체험을 함께하는 복합 기능의 지역특화 농공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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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현재 인산가는 매월 정기적으로 ‘1박 2일 힐링캠프’를, 봄・가을 시즌에는 ‘8박 9일 지리산자연학교’ 등 건강 숙박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항노화단지는 이 같은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연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들어서는 체험, 숙박 및 문화레저 시설을 활용하면 연간 8만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화가 겸 건축가인 윤문 화백은 최근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 농공단지’의 조감도를 완성했다. 인산연수원에 설치된 그의 대형 조감도는 이제까지 봐오던 여타 조감도와는 많이 달랐다. 한 편의 수채화 작품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수수하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졌다. 하늘을 나는 학 무리는 이 그림의 ‘화룡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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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윤 화백은 기존 조감도에서 직선으로 뻗은 도로를 산비탈을 자연스럽게 따르도록 옆으로 돌렸다. 산을 깎아 네모반듯한 부지에 잘 정렬해 세운 건물들은 산 중턱 해가 잘 들어오는 공간에 점점이 배치했다. 지붕에 채광창을 내고 해가 가장 잘 들어오는 남향 부지엔 장독대를 두어야 하는 장 공장을 배치했다.
그는 “좋은 집은 겉이 화려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편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집”이라고 말했다. “인산 선생께선 생전 자신이 제시한 참의료가 전 인류에게 전해져 인류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항노화단지도 인산 선생님의 철학을 계승해 ‘건강을 꿈꾸는 행복한 마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참의료의 의미와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곳,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 즐겁게 보고 듣고 체험하며 쉴 수 있는 곳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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