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8일, 건강걷기 활성화를 위하여 건강걷기 마을로 선정된 관내 32개소 마을 경로당(마을회관)에 지난 9월 15일부터 ‘동네방네 건강한 걸음, 건강걷기 우수마을’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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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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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걷기 우수마을 표지판 설치는 2018년도 합천군의 걷기실천율 제고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읍‧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각 1개 마을을 선정하여 ‘동네방네 건강한 걸음’ 사업 및 ‘늴리리만보 1530 건강걷기 마을’ 사업을 추진하면서 걷기 실천에 적극 참여하는 지역주민의 자긍심 고취 및 주민 자율적 규칙적인 운동 실천 유도로 건강걷기 분위기 확산을 목적으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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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걷기 선정마을에는 사업 전ㆍ후 설문조사 및 체성분 측정ㆍ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검사 등 건강체크와 함께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과 연계 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합천군의 연도별 걷기실천율(2017년 합천군 지역사회 건강통계)은 2013년 기준(55.9%)으로 2016년(19.7%)까지 큰 폭으로 감소하다가 2017년(26.9%)에 증가하였으나 전국평균(45.4%) 및 경남 평균(34.9%)과 비교 시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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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합천군은 보건기관 대상 건강걷기 지도자 교육을 실시하고 권역별 지역주민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건강걷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최윤자 보건소장은 “건강걷기 우수마을 표지판 설치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걷기실천 참여로 주민 스스로 건강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