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 병곡초등학교(교장 하정영)는 창원에서 열리는 이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MAMF축제(10.5)를 맞이하여 10월 첫째주를 다문화이해교육주간으로 정하고 『우리 모두 온새미로』를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좀더 능동적,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1학기와 차별화를 두어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세계와 지구촌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직․간접적 체험하게 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꿈꾸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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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월요일은 4개국(베트남, 중국,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다양한 세계 전통놀이와 함께 다채로운 다문화 미술활동(인디언텐트, 세계의 전통문양, 랜드마크 등)을 하였으며, 화요일과 목요일은 학생들이 직접 조사활동을 하여 다양한 문화를 익히고 발표하는 프로젝트 학습과 학년별 다문화 UCC만들기를 실시하였다. 동시에 다문화와 관련된 도서관행사와 방과 후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목요일에는 선비교육과 연계하여 한복입는 날을 함께 운영해 우리나라 문화도 좀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창원에서 개최하는 다문화축제(MAMF)에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의상, 놀이, 음식을 직접 체험하여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와 함께 소수자 문화권을 보장하고 있는 우리 사회를 직접 경험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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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다문화 UCC 만들기>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다문화와 관련된 영상을 보기만 하다가 친구들과 함께 홍보 영상을 직접 만들어 보니까 행복한 지구촌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하정영 교장은 “함양의 다문화 중점학교로서 우리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세상을 좀 더 크게 보고 더 넓게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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