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평창군이 4일 용평면 평창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성인문해교육 “늘 행복한 교실” 가을 운동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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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가을운동회에는 일일 교장인 한왕기군수, 장문혁 군의회의장, 문해교실 학습자, 문해교사, 마을교장선생님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화면 학습자 35명이 문해교실을 통해 한글을 깨우쳐 이제는 당당한 학생임을 표현한 노래 “물어보세요”를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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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행사는 학교장 인사말씀과 축사, 우리의 결의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행사는 몸풀기 운동과 고무신 멀리던지기, 투호, 훌라후프, 박 터트리기, 과자 따먹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문해교실 학습자들의 자녀들이 어르신들의 점심 도시락을 싸서 응원오는 훈훈한 장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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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은 지난 2014년부터 문해교실 학습자를 대상으로 매년 테마를 정해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그동안 문해백일장(‘14년), 행복 문해골든벨(’15년), 학교가는 날(‘16년), 소풍가는 날(’17년)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가을운동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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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왕기 군수는 “부모님 같은 학습자들이 한글을 깨우쳐 남편과 아내에게, 또 자녀에게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노트에 꼭꼭 눌러 쓴 글을 보고 감동을 받았었다.”며, “가을운동회를 통해 시절 소녀로, 소년으로 돌아가 오랜만에 신나는 시간을 보낸 가슴벅찬 하루가 되셨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평창군 문해교실은 22개 교실 246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활동하는 문해교사는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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