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거제옥포고등학교(교장 이승열)는 지난 5월부터 매주 월요일, 목요일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특수학급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더 드림(The Dream) 카페 & 핸드메이드’를 실시하고 있다.
‘더 드림 카페’는 2014년부터 장애인식개선 및 특수학급 학생들의 직업훈련을 위하여 학기당 한 번씩 운영되었으나, 2018년부터 통합된 취업활동과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하여 상시카페로 전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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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더 드림 핸드메이드’는 2017년부터 천연재료를 활용한 비누와 화장품을 제작하여‘더 드림 카페’와 통합하여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특수학급 학생들은 제과·제빵, 바리스타 수업을 통하여 빵과 쿠키, 음료 제조 및 포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생활DIY 수업을 들으며 천연재료를 활용한 기능성 비누·화장품, 수제 캔들을 제작하는 기술을 익히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금전관리와 서비스 및 예절 훈련 등의 직무훈련을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특수학급 학생들이 직접 주문을 받고 물건을 판매하며 카페를 찾는 많은 학생 및 선생님과 소통하며 즐겁게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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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능숙하게 음료를 제조하고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모습이 멋있고, 새롭게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승열 교장은 “카페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의 칭찬과 격려 속에 특수학급 학생들의 자신감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다소 진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특수학급 학생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통합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