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글로벌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최
- 1일(월)부터 14일(일)까지 14일간 진주 남강 및 진주성 일원 - 3년 만에 전면 무료화...‘누구나 함께 즐기고 시민이 원하는 축제’로 - 김경수 도지사, “진주 남강 7만여 개의 등불... 완전히 새로운 경남 만드는 데 큰 힘”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2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논개의 구국 혼이 깃듯 남강과 진주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같은 기간, 대한민국 축제의 원조인 개천예술제(10.3.~10.10.)와 최초의 한류 드라마페스티벌인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10.1.~10.14.)도 함께 열려 진주는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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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3년 만에 입장료를 전면 무료화하여 ‘누구나 함께 즐기고 시민이 원하는 축제’로 전환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춘하추동 풍요로운 진주성>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유등을 진주성에 전시하고, 사계절 내내 평화롭고 풍요로운 옛 진주시민의 생활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진주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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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베트남의 랜드마크인 ‘다낭의 용다리’를 진주에서 볼 수 있다. 남강 둔치에서 3부교를 바라보면 용 한 마리가 진주성을 수호하며 세계로 뻗어가는 모습을 표현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강 위 하늘에서 펼쳐지는 ‘드론아트쇼’ 공연은 전통적인 유등과 현대적인 빛이 조화를 이루는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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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성에는 100여 기의 횃불 등을 진주성벽을 따라 전시하고, 진주대첩을 재현한 유등은 촉석문과 공복문 사이 진주성 외곽에 전시함으로써 더욱 실감 나는 진주성 전투를 재현한다.
‘제68회를 맞이하는 개천예술제’는 10월 3일, 진주성 임진대첩계사순의단 앞 특설무대에서 서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개제식, 가장행렬, 종야축제, 창작 뮤지컬 <촉석산성 아리아>, 문화 예술공연, 진주성 체험행사, 각종 전시, 축하 행사 등 총 10개 부문 64개 행사가 8일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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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방영된 공중파, 케이블 종편채널을 망라한 국내 모든 장르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연기 대상 등 13개 부문을 시상하는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등 17개 행사로 다양하게 펼쳐진다.
한편, 1일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제식에 참석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적인 명품 축제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진주남강의 7만여 개 등불이 모두를 밝게 비추는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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