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초, 가야금부 개천예술제 성악부문 최우수상 수상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1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사천 남양초등학교(교장 정재분) 가야금부는 지난 9월 29일 진주시 청소년수련회관에서 전통무용, 기악, 성악, 풍물의 네 개 종목으로 진행된 제68회 개천예술제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해 가야금 병창으로 성악부문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남양초등학교 가야금부는 2017학년도 위탁강사 프로그램에서 시작해 2018학년도에는 학교 특색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야금 명인 박채란 선생의 지도하에 전통국악을 배우고 있는 20여명의 1~3학년 학생들은 가야금 수업을 통해 국악적 감수성을 기르고, 끼와 잠재력을 발휘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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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와 (사)한국예총 진주지회과 주최하고, 개천예술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2,3학년으로 구성된 가야금부 학생 10명은 박채란 명인의 장구 반주에 맞추어 오나라(대장금OST), 구구단, 개타령을 아름다운 가야금 연주와 함께 또랑또랑하고 다부진 목소리로 노래 불렀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서로의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가야금을 연주하는 모습에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환호하였다.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에 참석한 양00 학생은 “그동안 가야금을 배우며 힘들기도 했는데 학교 대표로 참여한 큰 대회에서 상을 받으니 너무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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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분 교장은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저학년 학생들이 이번 국악경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견하고 기특하게 생각하며, 노력한 아이들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가야금부는 오는 10월,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18 학교예술교육운영발표회 및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18 학생국악관현악축제 등의 각종 연주회에 참가하여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치며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예술적 소양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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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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