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 평창군 출동 올해 16건 이뤄져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1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평창군 주민들의 생명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는 닥터헬기의 올해 출동건이 9월 현재 총 1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하반기부터 운영한 닥터헬기는, 응급환자 발생 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긴급구조요청을 하면 출동요청 5분 이내 운항을 목표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이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헬기 내부에는 초음파진단기, 정맥주입기, 인공호흡기, 혈액화학검사기 등 첨단의료장비와 전문치료약물이 구비되어있어 환자를 이송하는 중에도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관내에서는 닥터헬기로 신속한 환자이송은 물론 위급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여, 특히 중증외상환자와 뇌경색과 뇌출혈 등 심혈관질환 환자의 생존율 상승에 기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평창군보건의료원 채정희 진료지원과장은 “골든타임이란 중증외상의 경우 1시간, 심혈관질환은 2시간, 뇌혈관질환은 3시간 이내에 최종 치료를 받아야 함을 의미하는데, 평창군처럼 의료 기관의 수가 부족하고, 이송거리가 먼 도서산간지역에서는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닥터헬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며, “빠른 응급처치로 중증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주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닥터헬기가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평창군보건의료원 김은실 033-330-4838)
※ 닥터헬기 운영 시는 위급한 상황으로, 닥터헬기 평창군 운행 사진은 제공되지 않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1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