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군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발생 및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가 암검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 발견 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 시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2018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 군민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대상기준은 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2년마다),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여성(2년마다), 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6개월마다),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여성(2년마다),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남녀(1년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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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보건소는 국가 암검진 대상자의 경우 국가 암검진자에 한해 암 진단 시 암 의료비가 지원되므로 미수검 시 의료비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우편발송, 문자전송, 행사 시 홍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대장암 검사의 경우 1차 분변검사를 받지 않고 내시경 검사로 암 진단을 받은 경우는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으니 꼭 1차 분변검사를 먼저 실시하여야 한다.
보건소 담당자는 “많은 대상자들이 암검진을 미루다 연말에 받으려 하지만 연말에는 대상자의 40% 이상이 몰려 검진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을 뿐만 아니라 검진 품질 저하가 우려되어 상대적으로 검진대상자가 몰리지 않는 10월까지는 서둘러 국가암검진을 꼭 챙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함양군내 암 검진기관은 함양성심병원(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홍인의원(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한마음연합의원(위암, 간암, 자궁경부암)이며, 전국 국가암검진기관이면 어디서든지 검진이 가능하다.
국가암검진 대상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출산지원담당(☎960-5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