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 밤에도 즐기는 특별한 힐링 경험 ‘밤소풍’
인디언텐트·미니DJ박스·LED 산삼캐기·삼식당,·야광소원풍선·별보기 등 신나는 추억 만들기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2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청정자연 속에서 낮과 밤 모두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함양산삼축제장을 찾는 것은 어떨까.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함양산삼축제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낮에는 불로장생 산양삼의 기운이 가득한 산삼축제장으로, 밤이 되면 청정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명소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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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대표적인 곳이 바로 천년 숲 상림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밤소풍’ 프로그램이다. 상림공원 연꽃단지 옆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밤소풍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힐링 놀이터가 된다.
밤소풍은 인디언텐트와 미니DJ박스, LED 산삼캐기, 삼식당, 펀치음료만들기, 산삼놀이터, 야광소원풍선, 별보기 등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우선 푸른 잔디 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캠핑장이 눈에 들어온다. 아기자기한 심마니 인디언 텐트와 그늘막 텐트에서는 낮과 밤 언제든지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주간에는 방문객 누구나 사용 가능하지만 야간에는 사전 접수자 30팀 정도만을 대상으로 하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찍찍이 캐치볼과 배드민턴, 에어펀치백, 글러브, 축구공 등 잔디 위에서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들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해가 지면 반짝이는 별빛처럼 LED 풍선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인공적인 별빛이 싫다면 미니망원경을 이용해 별자리를 관측하는 것도 좋다. 또 옛날 산삼숲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동물모양 가면과 색칠도구를 통해 나만의 가면도 만들 수 있고, 야간 심마니 체험을 할 수 있는 LED 산삼캐기 체험도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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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할 것만 같은 밤소풍에 어린이를 포함한 관람객들이 직접 출연하는 ‘심마니 라디오DJ’도 운영하여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노래도 신청하는 등 재미있는 경험도 가능하다.
힐링에 먹거리가 빠져서는 안 된다. 삼식당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산삼달고나, 산삼김밥, 산삼주먹밥 등 맛있는 먹거리들이 가득 준비된다. 초가을로 접어들어 해가 지면 조금 쌀쌀해지니, 긴팔 겉옷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불로장생 힐링 산삼축제에는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와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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