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함양∼합천 고속도로 주민설명회 개최
1공구 지곡면사무소서 공사 관계자 및 주민 등 100여명 참석, 주민 궁금증 해소·의견제시 등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05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함양-합천 구간 공사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설명회와 합동답사가 진행됐다.
함양군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 지곡면사무소에서 사업단과 설계사, 함양군을 비롯한 관계기관, 토지소유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합천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설명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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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설명회는 건설공사 시행에 따른 사업 설명, 주민 궁금증 해소, 의견제시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공사 착수 전 합동 조사를 통해 설계내용과 현장여건의 적정 여부를 사전 확인하는 합동답사도 진행됐다.
전체 6공구로 나눠 추진되는 함양~합천간 고속도로는 1공구가 고속도로 시작점인 지곡면 마산리에서 시목리, 남효리, 수동면 내백리, 안의면 황곡리로 이어지는 5km 구간이다. 2공구는 안의면 황곡리에서 거창군 남상면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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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설명회에서는 시공사인 쌍용건설에서 전반적인 노선과 시공계획에 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구했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고속도로 건설 예정지 등을 찾아 합동 답사를 실시하며 현장 여건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고속도로 건설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사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 및 설계내용과 현장여건의 적정 여부 조사를 통해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공사시행을 위해 마련되었다”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이어 5일에는 안의면 신당마을회관에서, 6일에는 거창 남상면사무소, 11일 신원면사무소, 12일 합천 대병면사무소, 13일 용주면사무소 등에서 연이어 설명회와 합동답사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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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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