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대회 성료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05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충북 영동군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일 용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제11회 영동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종사자 어울한마당’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병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사회복지사 및 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을 다졌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일선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에 대한 군수 표창과 공로자에 대한 협회장 공로패 수여가 있었다.
군수 표창은 오미희(유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신춘옥(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박은실(영동군청 생활지원과) 에게, 공로패는 곽요환 (영동군사회복지시설연합회장), 정우진 (충북 농아인협회 영동군지회장), 양순임 (레인보우영동재가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에게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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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2부 행사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마련한 어울한마당에서는 신백수 컴퍼니 대표가 진행하는 다함께 웃고 즐기는 레크레이션, 베스트드레서 선발전, 다함께 씽얼롱, 캔들 세레머니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축하와 화합의 분위기속에서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를 한껏 즐겼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지금까지 사회복지 최 일선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수고해온 사회복지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람을 느끼며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병진 회장은 ‘사회복지인의 긍지를 높이고 군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은 사회복지인의 사기 양양 및 사회복지 대국민 홍보를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며, 영동군은 매년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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