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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생생문화 같이 공유하는 함양문화재의 가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꼬신내 풍기는 날" 행사가 22018. 09. 15일 16일 1박2일간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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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25일 첫날에는 전통등만들기와 전통부각 만들기, 해설이 있는 전통공연 및 체험, 한옥마을 밤마실 걷기, 한옥숙박체험을 한다. 26일인 둘째날에는 초가집 모형만들기와 어제 만든 부각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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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해설이 있는 전통공연으로는 고성오광대 공연으로
오광대 프로그램은 여섯마당으로 이뤄져 있다.
1. 앉은반 사물놀이 사물놀이는 사물(四物), 꽹과리 · 장구 · 북 · 징의 네 가지 악기 놀이[연주]라는 의미이다. 사물놀이는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구성의 풍물놀이를 1978년 무대예술로 각색한 것이다. 풍물놀이가 대규모의 놀이를 동반하여 야외 공연의 활동성을 강조하였다면 사물놀이는 악기 연주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강조한 공연형태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장단을 연주하며 긴장과 이완의 주기적인 흐름 속에서 기경결해(시작, 진행, 절정, 마무리)의 전개방식으로써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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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술 3. 고성오광대 2과장 : 오광대놀이 봉건 사회에 있어 권세로 일반 평민들을 멸시하며 천대하고 괴롭히는 그 시대 양반의 추악상을 말뚝이라는 민중의 대표를 내세워 신랄하게 비판하고 조로하는 과장이다. 4. 고성오광대 4과장 : 승무 속세의 연정에 이끌려 기생의 유혹에 빠져 놀아나는 파계승을 풍자한 과장이다. 서민들의 정신적 지주이어야 한 종교가 올바른 구도의 길을 가지 않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데에 대한 풍자의 내용이다. 시종 대사가 없으며 장삼의 긴 멋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아하며 절제된 표현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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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판굿 : 판굿은 단체놀이와 개인놀이가 있으며 공연자들이 머리에는 상모를 쓰고 공 연하는 것으로 삼도에서 전승되던 농악 가락을 재구성한 공연이다. 농악장단 과 진풀이, 춤, 기예 등이 긴밀하게 결합된 여러 가지 놀이를 짜인 순서대로 예술적 기량을 종합하여 보여주는 연예적인 농악놀이다.
6. 말뚝이 변검 얼굴이 순식간에 바뀌는 중국의 변검을 고성오광대탈놀이와 접목시켜 말뚝이 변검이라는 새로운 공연을 만들었다. 2017년 안동국제탈춤패스티벌 세계탈놀이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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