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7 12:11: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함양군

함양문화원 생생문화재 꼬신내 풍기는 날 행사 공연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31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생생문화 같이 공유하는 함양문화재의 가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꼬신내 풍기는 날" 행사가 22018. 09. 15일 16일 1박2일간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 hy인산인터넷신문

25일 첫날에는 전통등만들기와 전통부각 만들기,
해설이 있는 전통공연 및 체험, 한옥마을 밤마실 걷기,
한옥숙박체험을 한다.

26일인 둘째날에는 초가집 모형만들기와 어제
만든 부각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또한 해설이 있는 전통공연으로는 고성오광대 공연으로
오광대 프로그램은 여섯마당으로 이뤄져 있다.

1. 앉은반 사물놀이
사물놀이는 사물(四物), 꽹과리 · 장구 · 북 · 징의 네 가지 악기 놀이[연주]라는 의미이다. 사물놀이는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구성의 풍물놀이를 1978년 무대예술로 각색한 것이다. 풍물놀이가 대규모의 놀이를 동반하여 야외 공연의 활동성을 강조하였다면 사물놀이는 악기 연주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강조한 공연형태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장단을 연주하며 긴장과 이완의 주기적인 흐름 속에서 기경결해(시작, 진행, 절정, 마무리)의 전개방식으로써 진행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2. 마술
3. 고성오광대 2과장 : 오광대놀이
봉건 사회에 있어 권세로 일반 평민들을 멸시하며 천대하고 괴롭히는 그 시대 양반의 추악상을 말뚝이라는 민중의 대표를 내세워 신랄하게 비판하고 조로하는 과장이다.

4. 고성오광대 4과장 : 승무
속세의 연정에 이끌려 기생의 유혹에 빠져 놀아나는 파계승을 풍자한 과장이다. 서민들의 정신적 지주이어야 한 종교가 올바른 구도의 길을 가지 않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데에 대한 풍자의 내용이다. 시종 대사가 없으며 장삼의 긴 멋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아하며 절제된 표현이 볼만하다.
ⓒ hy인산인터넷신문

5. 판굿 :
판굿은 단체놀이와 개인놀이가 있으며 공연자들이 머리에는 상모를 쓰고 공 연하는 것으로 삼도에서 전승되던 농악 가락을 재구성한 공연이다. 농악장단 과 진풀이, 춤, 기예 등이 긴밀하게 결합된 여러 가지 놀이를 짜인 순서대로 예술적 기량을 종합하여 보여주는 연예적인 농악놀이다.

6. 말뚝이 변검
얼굴이 순식간에 바뀌는 중국의 변검을 고성오광대탈놀이와 접목시켜 말뚝이 변검이라는 새로운 공연을 만들었다. 2017년 안동국제탈춤패스티벌 세계탈놀이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31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284
오늘 방문자 수 : 12,524
총 방문자 수 : 50,427,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