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화마을 워크숍 및 영․호남 정보화마을 교류행사 개최
- 30일(목), ‘경남정보화마을 워크숍’ 개최...정보화마을 운영관계자 역량강화 및 활성화 방안 모색 - 31일(금)에는 함양읍 문화예술회관에서 영․호남 정보화마을 교류행사도 열어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30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상남도가 30일 ‘2018년 경남정보화마을 워크숍’을 개최해 관계자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화마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데 이어, 31일에는 ‘영․호남 정보화마을 교류행사’를 개최한다.
‘정보화마을’은 도시와 농어촌 지역정보 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체험관광 등을 통한 소득 창출을 위해 2001년부터 조성․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 경남에는 총 29개(전국 328개 중 8.8%)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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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0일, 경상남도는 함양군 마천면 한일리조트에서 도내 29개 정보화마을 지도자와 프로그램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민․관협업체계 구축으로 주민참여형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2018년 경남정보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시․군 담당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마을 유공자 시상, 정보화마을 특산물 판매 및 체험마을 홍보를 위한 전자상거래 마케팅전략에 대한 전문가 특강, 분임별 토론 및 발표, 우수 정보화마을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31일에는 전남 정보화마을 운영관계자 등 60여 명이 합류해 전날 워크숍 참석자들과 함께 함양읍 문화예술회관에서 영․호남 정보화마을 교류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영․호남 정보화마을 교류행사’는 동서화합 실현과 상생발전을 위한 순수 민간행사로서, 2014년부터 매년 경남과 전남을 교차해 개최해오고 있다. 전남에는 43개 정보화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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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교류행사에서는 경상남도에서 전남 정보화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우수사례 공유, 경남과 전남 정보화마을 간 자매결연 체결, 문화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57개 마을(경남26, 전남 31) 75쌍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마을 간 상호방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개별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최영호 경상남도 지역공동체과장은 “워크숍과 영호남 상호교류행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여 정보화마을의 자립화를 실현하고, 나아가 지역공동체 부활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민․관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정보화마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결과, 선도마을(상위 20%) 4개, 발전마을(상위 50%) 19개, 명품마을 1개(창녕 모산양파마을)에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아 타 시도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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