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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이슬 머금은 평창 오미자, 부농의 꿈도 영근다”

- 평창군, 오미자 재배단지 66㏊ 조성, 덕시설과 가공시설 지원해 고품질 오미자 생산에 박차
- 평창오미자연구회, 수확철 앞두고 판로 확보 논의 활발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6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지금 평창군에는 오미자 재배농가마다 빨간 구슬 같은 오미자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이슬을 머금은 채 한창 영글어 가고 있다.

평창군은 평창약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특성화를 통한 명품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010년 0.4㏊를 시작으로 2018년 현재66㏊의 오미자 재배단지를 조성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특히 생산성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오미자 덕시설 밑에 산마늘을 식재하여 농사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고 있다.

군은 오미자를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3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300여 오미자 농가의 덕시설과 간이가공시설 2개소를 지원했으며, 산마늘 종구와 품질개선제, 포장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또한 오미자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기술교육에도 힘써, 평창군오미자연구회(회장 강호성)를 중심으로 지난 2월 오미자 재배기술 집중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연중 수시로 농가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상반기에만 3차례의 농가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오미자 수확철이 다가옴에 따라 판로개발에도 나서, 지난 8월 21일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평창오미자연구회 회원 100여명이 모여 임시총회를 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과 평창 오미자의 경쟁력 강화 대책을 논의하였다.

강호성 평창오미자연구회 회장은 “최근 오미자가 혈압 강하작용, 진해작용, 당 대사촉진과 당 분해작용, 세포 면역기능 증강작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으며, 음료 개발 등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져, 평창의 청정 자연을 품고 자란 고품질 오미자가 시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영기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미자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의 오미자 생산을 위하여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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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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