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13 20:35: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예술문화

세계적인 명사수들, 누가 창원에 오나?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2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6일간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는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이제 열흘 남짓 남았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2명의 북측선수단도 참가 등록을 마쳐, 올 여름 가장 주목되는 스포츠이벤트로 대회 출전 선수에 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쿼터)이 처음으로 부여되고, 혼성 종목(공기권총, 공기소총, 트랩)이 신설되는 첫 대회인 만큼 91개국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해 자국 명예를 걸고 치열하게 실력을 겨룰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 메달권이 기대되는 주요 선수 및 독특한 이력으로 눈길을 끄는 선수까지,‘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참가 선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자.

◇ “금메달은 내꺼야!” 대회를 빛낼 국내외 주요 선수

사격은 유럽의 대표적인 인기 종목으로 러시아와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전통적인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중국, 한국 심지어 인도까지 아시아권에서 신흥강호로 올라오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IOC 권고 결정에 따랐다고 하지만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위업을 달성한‘사격황제’진종오(KT)의 주종목인 남자 50m 권총 종목이 제외된 것이아시아권에 견제 심리로 작용했다는 게 대다수 사격전문가들의 분석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주종목이 빠진 아쉬움은 있지만 진종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0m 공기권총(9월 6일)과 새로 신설된 10m 공기권총 혼성팀(9월 2일) 경기에 출전해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종오 선수 이외에도 주목할 만한 국내선수로는 리우올림픽 50m소총복사 은메달리스트 김종현(KT)을 비롯, 2014년 그라나다 세계선수권에 이어 2연패를 노리는 25m속사권총 세계기록 보유자 김준홍(KB국민은행),
최근 7월 미국 투싼 월드컵사격대회에서 한국 남자 산탄총 역사상 처음으로 깜짝 금메달을 따 세계랭킹 3위까지 오른 스키트 종목 이종준(KT),
작년 뉴델리 월드컵파이널 10m공기권총 금메달, 올해 뮌휀 월드컵 3위 등 성인무대 데뷔이후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김민정(KB국민은행),
한화회장배·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등 올해 국내대회 연달아 1위로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10m공기소총 정은혜(인천남구청), 한국 여자 스키트 1인자 김민지(창원시청) 등이 있다.

눈 여겨 볼 해외 선수로는 먼저, 우리나라와 거리상으로 가까운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권 선수단이 대거 참가한다.

중국 대표선수로 2014년도 남자 10m공기소총 최연소 세계랭킹 1위로 등극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양 하오란(Yang Haoran)과 현재 남자 25m속사권총 세계랭킹 1위인 린 준민(Lin Junmin), 여자 10m공기소총 세계링킹 1위 우 밍양(Wu Mingyang) 선수가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밖에 리우올림픽 10m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베트남의 사격 영웅 호안 쑤안 빈(Hoang Xuan Vinh), 남자 10m공기권총 세계링킹 1위인 인도의 리즈비 샤자르(Rizvi Shahzar) 선수가 출전한다.

또한, 미국의 산탄총 스키트종목 최고 스타로 19세의 나이로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런던올림픽까지 2연패를 달성하는 등 최근 참가하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좀처럼 1위를 내주지 않는 미국의 "사격천재”남자 스키트 빈센트 핸콕(Hancock, Vincent)과 올림픽 6회 연속 메달리스트“사격여제”킴벌리 로드(Kimberly Rhode)가 창원을 찾을 예정이다. 전통의 사격 강국인 유럽 선수로는 리우올림픽 여자 25m권총 금메달리스트 그리스의 안나 코라카키(Korakaki Anna), 남자 10m공기소총 및 50m소총3자세 세계랭킹 1위인 헝가리 페니 이슈트반(Peni Istvan), 러시아 사격 간판 세르게이 카멘스키(Kamenskiy Sergey), 독일의 크리스티안 레이츠(Reitz Christian)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사격선수들이 총출동해 금메달과 2020 도쿄올림픽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 “이 선수를 주목하라!” 독특 이력 선수

 3대째 이어 온 사격 가족“김민지”
클레이사격 선수였던 아버지의 개인 교습으로 고등학생 때 사격을 처음 접한 김민지 선수(창원시청)는 할아버지, 부친에 이어 3대째 사격선수로 활동 중인 조용성 선수(창원시청)와 결혼하여 3대째 이어 온 사격 가문의 구성원이 되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스키트 금메달리스트로 소속팀에서 항상 훈련해 온 가장 친숙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여자 스키트 출전

 바이올리니스트에서 대한민국 속사권총의 구원자“김준홍”
어릴 적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이었던 김준홍 선수(KB국민은행)는 특별한 계기로 인해 사격선수가 된 케이스다. 중학교 때 100m 달리기를 하는 모습을 본 사격 감독이 운동신경이 좋다며 사격을 권유해 15세가 돼서야 처음으로 총을 잡았다. 한 때 사격을 그만두고 아버지의 일을 도우려했으나 그의 재능을 아깝게 여긴 감독의 권유로 다시 총을 잡은 이후 실력이 급성장하여 2014년 스페인 그라나다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인천 아시안게임 속사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 2개를 획득, 2015년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2018 창원월드컵사격대회에서 25m 속사권총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건 김준홍 선수는 타 종목에 비해 비교적 관심도가 낮았던 속사권총 부문에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로 떠올랐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남자 25m 속사권총, 남자 25m 권총 출전

 진종오와 호형호제“김성국(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너 앞으로 형 보면 친한 척 해라”
리우올림픽 50m권총 동메달리스트였던 김성국 선수가 금메달리스트였던 자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에 깊이 감명을 받은 진종오 선수가 한 말로, 이 일을 계기로 둘은 호형호제 관계를 맺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김성국 선수는 “우리(남북)가 하나가 돼서 메달을 따면 더욱 큰 메달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통일을 염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그 때 그 선수가 진종오 선수와 2년만에 창원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진다. 리우올림픽처럼 나란히 시상대에 서서 또 한편의 감동의 순간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남자 10m 공기권총, 혼성 10m 공기권총, 남자 50m 권총 출전
 깜짝 신성이 등장했다!“이종준”
지난 4월 창원월드컵대회 때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로부터 남자 산탄총경기 역사상 거의 10년 만에 국제대회 결선에 올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봤다. 그 때는 6위에 머물렀지만 대단한 성과였다. 3달 뒤인 7월 미국 투싼에서 열린 월드컵대회에서 일이 벌어졌다. 메달 후보권에 꼽히지 않았고, 심지어 대회에서 첫 클레이를 놓치는 실수도 하는 등 심리적 부담감을 이겨내고 차근차근 점수를 쌓아 스키트 강자 이탈리아 지안카를로를 1점 차이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이는 한국 남자 산탄총 사상 첫 월드컵 금메달로 기록된다.
스키트 절대강자 미국의 빈센트 핸콕이 불참한 대회였지만 현재 세계랭킹 3위까지 올라 온 이종준 선수가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힘입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지 못할 이유는 없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남자 스키트 출전

 베트남 사격 영웅“호안 쑤안 빈(베트남)”
베트남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어 베트남 사격 영웅으로 급부상한 선수로, 특히 그가 눈부신 성과를 이루기까지 스토리가 유명하다.
현역 군인인 그가 군에서 총탄을 빌려야 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에서 여러 악조건을 이겨내고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그의 피나는 노력과 베트남 대표팀 박충건 감독의 공이 컸다.
실제로, 리우올림픽 시상식에서 태극기에 경례를 하고, 한국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했던 호안 쑤안 빈은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남자 10m 공기권총, 혼성 10m 공기권총, 50m 권총 출전
ⓒ hy인산인터넷신문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왕자“사이드 알 막툼(UAE)”
사이드 알 막툼은 UAE와 두바이 前 국왕의 아들이자 UAE 부통령, 총리 등을 친척으로 두고 있는 UAE 로열패밀리다.
그의 가문은 세계 왕족 5위 안에 손꼽히는 수준으로, 사격 외에 승마 등 다양한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남자 스키트 종목 출전
 사격맘(Mom)은 강하다“킴벌리 로드(미국)”
킴벌리 로드는 최근 리우올림픽 사격 여자 스키트 동메달리스트로, 올림픽 6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선수이자 세계 여자 스키트 부문 최강자이다.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역경이 있었으나, 굳은 의지로 묵묵히 이겨 낸 사례가 유명하다. 2012 런던올림픽 때 18년간 사용했던 샷 건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팬이 기증해 준 총으로 출전해 세계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이외에도 남편 질병, 출산으로 인한 건강악화 등 고난을 이겨내고 진종오와 더불어 사격은 오래할 수 있는 스포츠라는 것을 증명하는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라이벌인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탈리아의 디아나 바코시, 떠오르는 신예 영국의 엠버 힐과의 순위 경쟁이 기대된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여자 스키트 종목 출전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단카 바르테코바(슬로바키아)”
단카 바르테코바는 스키트 여자 현역 선수이자 2013년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사격선수와 국제올림픽 위원 모두 활발한활동을 하는 그녀는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도 IOC 선수위원회 부회장으로 선임되었고, 특히 IOC 운동선수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인‘Athlete 365’출시에 기여했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여자 스키트 종목 출전

 오발탄이 사랑의 신호탄으로“매튜 에몬스(미국)”
2004 아테네올림픽 50m 소총3자세 결승전, 마지막 1발을 다른 선수 과녁에 맞추는 엄청난 실수로 금메달 사냥에 실패한 매튜 에몬스는 이 경기를 계기로 체코 사격선수인 카테리나를 만나게 된다.
당시 경기 해설을 맡았던 카테리나가 연민의 감정이 들어 그를 위로해주다가 사랑이 싹터 결혼하게 된다. 이어 4년 후, 베이징올림픽에서 카테리나는 여자 공기소총 금메달을, 에몬스 선수 역시 50m 소총복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여‘부부 메달리스트’로 더없는 기쁨을 누렸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남자 50m 소총 3자세, 남자 50m 소총 복사 출전

 불굴의 의지를 가진“마츠다 토모유키(일본)”
2011 시드니 월드컵 당시 일본에 엄청난 쓰나미가 몰려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 당시 마츠다 토모유키는 대지진의 피해가 극심했던 미야기현에서 전국대회에 출전하던 중 천신만고 끝에 긴급 대피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 사격 대표선수들은 대회 출전포기를 고려하다 우여곡절 끝에 시드니 월드컵에 나셨는데, 마츠다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출전했던 두 종목 모두 우승했다.
마츠다 선수는 본선보다 오히려 중압감이 강한 결선에 강한 승부사 스타일로
아시아권에서 베트남의 호안 쑤안 빈과 더불어 진종오 선수와 오래된 라이벌로 유명하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남자 10m 공기권총, 혼성 10m 공기권총 출전

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그리스 사격여신“안나 코라카키(그리스)”
20세의 나이로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여 두 개의 메달을 획득, 그리스 최초 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딴 여자 국가대표 선수로 기록되었다.
리우올림픽 여자 25m권총 금메달리스트이자 10m 공기권총 동메달리스트인 그녀는 2017 뮌헨 월드컵에서도 10m공기권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여자 25m권총, 10m 공기권총 세계랭킹 1위로 수려한 외모에 더 할 나위없는 실력까지 갖춘 안나 코라카키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여자 10m 공기 권총 , 여자 25m 권총 출전

 조지아 여자 사격의 살아있는 역사“살루크바제 니노(조지아)”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이후 9회 연속 올림픽 출전한 선수로, 서울올림픽 25m권총 금메달리스트이자 10m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이다.
※ 서울올림픽에 출전 이래 30년 뒤인 창원대회에 선수로 참가하는 두 명의 선수 ⇒ 살루크바제 니노(여/조지아), 데베크 라즈몬드(남/슬로베니아)
2016 리우올림픽에서는 아들‘트손테 마차바리아니’와 함께 출전하는 등 역대 최초 모자 동반 올림픽 참가로 눈길을 끌었고,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도 모자 동반 출전이 성사 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지아와 러시아가 전쟁 중일 때 메달을 딴 살루크바제와 러시아 국가대표 선수는 시상대에서 각 정부에게 “우리가 사격으로 화합하는 것처럼, 우리의 나라도 화합을 했으면 한다”라는 소감을 남겨 큰 울림을 주었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여자 10m공기권총, 혼성 10m 공기권총, 여자 25m 권총 출전
 성인에게도 전혀 뒤지지 않는 어린 여인“바커 마누(인도)”
ISSF 주관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가장 어린 선수로, 16세에 첫 출전한 커먼웰스 게임에서 성인을 상대로 10m 공기권총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사격 입문 2년 만에 2018 과달라하라 월드컵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격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여자 10m 공기 권총, 혼성 10M 공기권총, 25m권총 출전

 사격선수에서 사격연맹 회장까지“그로즈데바 마리아(불가리아)”
9살에 사격에 입문하여 15살에 첫 공식 대회를 치룬 후로 약 30년 동안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노장 선수이다.
사격에 대한 공헌을 널리 인정받아 불가리아 사격연맹 회장 자리를 수여받았다.
회장을 맡은 이후에도 꾸준히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현재 25m 권총 세계랭킹 6위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 여자 10m 공기 권총, 25m 권총 출전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2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제39차 재경서하면향우회(회장 박근순) 정기총회(定期總會) 및 회장 이취임식(離就任式)..
함양군 주간농사정보..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금태산 안국사 초파일 봉축법회..
【안의약초시장】 앞 6.3지방선거 합동 유세..
정의당 김용국 진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지지자 200여명 방문..
국민의힘 함양의힘 후보들 출정식..
【지리산함양시장】 앞 6.3지방선거 첫 합동 유세..
【제65회 천령문화제】함양군노래교실 발표회 공연..
거창군,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 징’ 개최..
함양초 70회 동창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2,276
오늘 방문자 수 : 10,077
총 방문자 수 : 50,81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