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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제19호 태풍 ‘솔릭(SOULIK)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의 족장을 칭함 ’이 22일(수) 오후 제주도를 지나 23일(목) 새벽 전남 남해안에 상륙, 내륙을 관통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10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1단계)를 발령하였다.
기상청 태풍정보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강한 중형급으로, 금년 여름철 장기간 지속된 폭염으로 해수 온도가 높고 바다에서 공급되는 수증기 양이 많아 매우 강한 비와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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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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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강원도는 태풍 ‘솔릭’이 2012년 9월 태풍 ‘산바’이후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하고, 과거 태풍 피해사례를 바탕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에 강력한 대응태세를 갖추도록 요청하였다.
《주요 대처사항 》 하천범람과 침수, 산사태, 축대·옹벽 붕괴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사전 예찰활동 강화 ○ 배수로 정비, 통수단면 확보, 배수펌프장 사전 점검 ○ 하천둔치 주차장 차량 침수 예방 사전 통제, 자발적 이동 조치 및 필요 시 견인 강제 조치 등 안내 ○ 해안지역 주민과 관광객 사전 홍보, 통제 조치 ○ 유리창에 안전필름 또는 젖은 신문지 등 보강 ○ 해일로 인한 방파제 월파 대비 갯바위 낚시객 등 출입 사전 통제 ○ 해수욕장 폐장 이후 미철거된 각종 시설물 조기 철거 철저 ○ 도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 기관장이 직접 태풍 사전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태풍 내습 전 철저한 준비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도민들께서도 이번 태풍의 진로를 텔레비전, 라디오 등을 통해 수시로 확인하시고, 태풍이 내습했을 때 필요한 국민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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