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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서암정사 원응큰스님이 지난 15일 입적
하신 후 영결식 및 다비식이 2018년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암정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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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비식에는 선춘수군수와 황태진군의장, 전국 각지에서
모인 스님들과 신도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결식이 거행되었다.
원응큰스님은 1954년 부산 선암사에서 석암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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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함양군 마천면 벽송사에서 수행중 서암정사를 창건하여
사경통선이란 화두로 수행정진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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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응큰스님은 고려시대 이후 80 화엄경 전권을 15년에 걸쳐
사경으로 완성하여 서암정사에서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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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응큰스님은 2016년 10월 22일 80화엄경 먹사경 봉정식
법문에서 "오늘 부처님 앞에 모든 진리를 다 포함한 가장
소중한 화엄경이란 경이다 라며 화엄경이란 단순한
부처님 법뿐 아니라 모든 우주 원리가 포함된 소중한 경전의
봉정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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