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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지원 위해 해운대경찰서와 아웃리치 실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협력 체계 구축으로 청소년 안전망 강화
24시간 이용 가능한 사이버상담서비스 홍보로, 청소년 접근성 향상 기대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8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2018년 8월 8일 (뉴스와이어)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직무대행 이창호)은 8월 7일(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운대경찰서와 함께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지원을 위해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위기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해 여름 휴가기간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많이 방문하는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아 아웃리치 활동을 추진했으며, 24시간 이용 가능한 청소년사이버상담에 대해 홍보활동을 벌였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간편하게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챗봇 형식의 상담 콘텐츠 ‘솔로봇’과 웹심리검사 상담방식을 집중 홍보하였으며, 더 나아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이 언제든 고민을 상담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유관 기관에 정보를 제공하여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휴가기간을 맞아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한 한 학부모는 지역, 시간에 한정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전문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를 알게 되었고, 자녀 양육의 어려움이 있을 때 꼭 이용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복지본부 양미진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해운대경찰서와 함께 연합 아웃리치를 실시했으며, 이외에도 위기 청소년 사례 회의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강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목적으로 2011년 설립되었다. 특히 365일 24시간 PC 및 모바일을 통해 상담전문가와 1:1 채팅상담을 할 수 있어 연간 19만명의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부모교육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개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에 소재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을 지도·지원하는 상담복지 서비스 중추기관이다.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및 정책의 개발과 보급, 전문 상담 인력 양성,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건강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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