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6 22:52: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명사초대석

남해군, 코리아둘레길 공모사업 선정

안내체계 구축, 관광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2개 부문 선정
국비 3억5900만원 등 사업비 총 7억1800만원 확보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6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코리아둘레길 남해안(부산-순천) 노선 안내체계 구축 및 관광프로그램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3억5900만원 등 사업비 총 7억18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둘레길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동·서·남해안과 비무장지대(DMZ) 등 우리나라 둘레에 있는 기존 길들을 연결해 관광 브랜드로 만드는 사업이다.

총 노선길이가 4500㎞에 이르고 그 중 남해안 노선은 부산에서 순천까지, 남해군 구간은 창선삼천포대교 입구부터 남해대교까지 160㎞ 노선으로 기존 바래길 노선 구간과 일부 단절 노선 구간을 연결해 설정됐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번 공모사업은 코리아둘레길 노선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탐방객들을 위한 안내 체계 구축과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실시됐다.

공모 부문은 ‘코리아둘레길 안내체계 구축’, ‘코리아둘레길 연계 관광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2개로, 한국관광공사가 심사를 맡았다.

공모 심사 결과, 남해군은 2개 공모 분야에 모두 선정됐으며 안내체계 구축에 3억원,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5900만원의 국비를 각각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현장안내체계 구축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코리아둘레길을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각종 시설을 조성한다.

한 곳의 거점지역에 사무실, 탐방객 쉼터, 화장실 등을 갖춘 탐방안내지원센터를 건립한다.

탐방로 입구와 갈림길, 결절점 등에는 종합안내판, 자원해설판, 주의표시판, 방향지시대, 표식 등의 시설 총 140개를 설치한다.

또 CCTV와 무인계수기 등도 구축할 계획이다.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사업은 총 사업비 1억1800만원을 들여 각종 걷기여행 프로그램 개발로 탐방객들에게 명품코스를 제공하고 코리아둘레길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팸투어, 전문가 모니터링단 운영, 상설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코리아둘레길 노선 상 남해안 노선의 중심에 위치한 우리 남해군 구간이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사업비 확보로 탐방객들에게 명품 코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코리아둘레길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6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56
오늘 방문자 수 : 19,678
총 방문자 수 : 50,41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