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6 22:40: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맛집소개

강원 명품김치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시장 공략하다

❶ 강원 명품김치 지난해 수출 역대최고 규모인 1,130천불 달성 ❷ 청정 고랭지 배추 + 도내 김치업체 열정 = 강원김치 세계화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5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강원도는 수출전략품목인 김치수출 다변화를 위해 신규시장개척을 위한 박람회․판촉행사 지원, 현지소비 패턴에 맞는 제품개발 지원 등 도내 김치수출기업, 유관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강원도는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의 주산지이다. 해발 600m이상에서 생산되는 고랭지 배추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이런 배추를 사용하는 강원 명품김치가 아시아를 넘어, 미국은 물론 영국 등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강원도 김치 수출은 매년 높은 수출증가추세를 보이며, 2017년 기준 주요 수출국가인 미국, 영국, 일본을 포함 1,130천불을 달성했다.
- 강원도 김치 수출액 : (’14) 117천$ → (’16) 760 → (’17) 1,130
- 주요국가* 김치 수출액 : (’14) 83천$ → (’16) 603 → (’17) 874
- ‘16년 대비 수출증가 : 일본(38,932%), 영국(721%), 스웨덴(93%), 미국(41%) 등
* 주요국가 : 미국, 영국, 중국, 일본

 강원 명품김치의 수출이 증가된 배경은 무엇보다도, 도내 김치수출기업의 강원김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강원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6개의 김치 수출업체들의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제품개발 등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2014년 미국 LA지역 수출을 시작으로 지금은 매월 10만불의 수출을 하고 있는 영월의 농업회사법인 ㈜대가식품(대표 유창범) 올해 3월 샐러드용 김치를 호주로 수출하기 시작, 영국 채식주의자를 겨냥한 김치제품을 개발 중인 인제의 하늘농산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정학) 중국․대만․홍콩 등 중화권 시장과 일본을 공략하고 있는 원주의 농업회사법인 ㈜대일(대표 홍금석)  호주, 쿠웨이트에 절임배추 수출과 일본 한인 시장을 타켓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 평창의 농업회사법인 ㈜평창후레쉬푸드(대표 김작은)가 대표적이다.

 또한, 시장개척, 한인마켓 증가 등으로 인한 미국, 호주, 일본 등 기존 강원도 김치 주력 수출국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강원도와 강원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는 김치 수출의 호조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강원무역센터, 도내 김치업체 등과 함께 김치 수출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각종 해외박람회 및 판촉행사를 통해 강원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는 김장체험, 시식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함은 물론,

 강원 김치의 일본시장 히트상품화를 위해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와 연계한 11월 강원김치 판촉행사를 시작으로 12월초 도쿄에서 열리는 K-FESTIVAL 2018에 참가하여 강원김치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현재 일본내 식당, 마트 등 일본시장 대부분 점유하고 있는 중국산 김치를 강원 명품김치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수출 대상 국가별 시장성 조사 및 상품 발굴, 기술 개발, 수출 마케팅 지원 등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향후, 국가별 식문화에 맞는 김치 개발, 국외 현지 소비트랜드와 부합되는 간편식(HMR) 김치요리 상품의 시장성 조사 및 상품 발굴 등 추진  한편 강원도는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 등 국산 김치를 둘러싸고 있는 여건이 녹녹치 않은 상황에서 김치 수출시장 확대 및 수출 증가는 고무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단법인 강원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와 함께 국산 김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꾸준히 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5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56
오늘 방문자 수 : 19,026
총 방문자 수 : 50,41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