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강원도는 도내 강소기업의 중남미 수출 활로를 뚫고자 8. 6부터 8. 17일 까지 멕시코, 파라과이, 칠레를 순회하는「2018년 중남미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중남미 현지 바이어들로 부터 사전에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많은 것으로 조사된 기업들로 구성되어 수출 계약에 대한 기대가 높다. 참가하는 기업은 생활용품 및 이미용 기기, 의료기기, 주방용품 등, 중남미 시장의 품질경쟁에서 우위를 갖춘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가기업들과 주력 상품들은 다음과 같다. 〈생활용품〉 1) 로움 (강릉) : 원두 및 사워필터 2) 디카팩 (원주) : 핸드폰 방수팩 3) 네오플램 (원주) : 주방용품 〈의료기기〉 4) 보템 (춘천) : 의료기기 5) 지앤더블류 (춘천) : 의료기기 6) 매타신 (원주) : 생활의료기 〈기타용품〉 7) 엠큐어 (원주) : 미용기기 8) 에코비즈넷 (춘천) : 유기농사료, 바이오시스템
이번 사업은 중남미의 거점 지역별로 구축된 강원도의「해외 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현지 대형 바이어들의 실수요를 충족시킴으로서 수출계약 성사 가능성을 대폭 제고하였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강원도의 수출이 미국, 일본 등 기존의 시장에서 벗어나, 동남아 및 중남미 등 신흥시장으로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최근 소득 수준이 늘고, 경제가 회복중인 중남미 시장에서 강원도 강소기업들이 충분이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에 따른 강원도 브랜드 인지도 상승의 효과를 이번 중남미 무역사절단의 활동 성과를 통해 나타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