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폭염으로 인해 전국민이 일상적인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서부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무더위를 잊은 기부 물품이 전달되었다. 지난 8월 1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쌍계동 주민 김광숙(67세)와 남편 최영구(71세) 부부가 고추장 48통을 기탁하였다. 전달된 고추장 48통은 부부가 정성들여 기른 고추로 직접 담았으며,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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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김광숙씨의 이러한 고추장 기탁은 매년 꾸준히 이어져왔다. 또한 영천시 여성자원봉사단 및 재난안전지킴이 회원으로서 반찬 나누기 봉사, 수지침 재능기부, 포항지진구호 등의 봉사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까지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인증으로 5,100시간이 넘는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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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숙씨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고추장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데 고생했지만, 많은 분들이 드실 것을 생각하며 즐겁게 일했다” 며 밝은 미소와 함께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박상도 서부동장은 “심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이웃에 대한 온정을 잊지 않는 독지가분들 덕분에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분들께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