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순창군 환경수도과 양종철 주무관(시설 7급) 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양종철 주무관은 마을상수도,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 추진을 통해 오지 주민들에 대한 물 복지 향상과 소규모 수도시설과 지방상수도 공급 연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비상 관정 개발을 통한 안정적인 급수여건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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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고 없이 찾아오는 상수도 사고에 대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헌식적 업무처리 태도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수상은 지난 1일 3층 회의실에서 20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종철 주무관은 “순창군의 모든 공무원들이 저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데 너무 큰 상을 받은 것 같다” 면서 “상의 무게만큼이나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 헌신하고 공익을 우선하는 공직자의 길을 걸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주무관은 지난 2005년 공직에 입문한 뒤 농촌개발과, 환경수도과에서 군의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평소 성실하고 근면한 자세로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성실한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원만한 성격으로 동기들은 물론 선·후배 사이에서도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공직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