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평창군은 7월 13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21일째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8월 1일, 2일에는 최고기온 39.3℃를 기록하며 유례없는 무더위를 경험하고 있다. 평창군은 현재까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축산피해는 없으나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밭작물은 일부지역 시들음이 발생하고, 생육부진이 우려되는 등 농업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며,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비 소식이 없고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가뭄피해 대책마련도 시급한 단계에 이르렀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계속되자 8월 2일 평창군은 한왕기 군수 주재로 부군수 및 각 부서장과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 특보 해제 시까지 ‘평창군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폭염에 따른 부서별 조치사항 파악에 나섰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특히, 2일 오후에는 한왕기 평창군수가 실과장과 함께 직접 나서서 논, 밭 등 영농작업장을 돌아보며 피해 파악에 나섰으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수시설 추가, 관정개발, 하천수 이용 등 가뭄에 대비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건설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폭염에 노출되어 일하는 근로자에 대한 안전대책이 적정한지 돌아보고, 인근 무더위쉼터를 방문하여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평창군에서는 이번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나타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농업, 축산 등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폭염 지원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농축산물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공무원과 함께 부서별 사태파악에 나섰다”며, 주민들에게 “햇살이 강한 낮 시간대에는 가능한 야외 일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