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최근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는 가운데 경남 합천군 삼가면에서 7번째 아이를 출산해 지역 인구 늘리기에 힘을 보탠 부부가 있어 삼가면 기관장들이 격려에 나섰다.
화제의 주인공은 합천군 삼가면 신점마을에 거주하는 장승세, 최미지 부부로 지난 7월 10일 아들 민혁 군의 탄생으로 3남 4녀를 둔 다복한 가정을 이뤘다.
7번째 아이를 출산한 아내 최미지씨는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웃음소리가 집안에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다. 그동안 아이들을 키우는데 힘들었지만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행복함을 느낀다. 낳으면 낳을수록 아이들이 더욱 예쁜 거 같다”라고 전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삼가면 기관장들은 이날 장 씨 가정을 방문해 7번째 자녀 출산축하금과 출산용품을 전달하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박충제 삼가면장은 “요즘 농촌 마을에서 아이가 일곱이나 되는 가정은 정말 흔치 않은 일이다. 합천의 경사이다. 순산을 한 산모가 건강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기쁘다.
출생한 아들을 씩씩하게 잘 키우시라”고 격려하며, “군에서 지원하는 출산 장려금을 비롯해 다양한 출산 장려금들을 꼼꼼하게 챙겨드리겠다.” 고 말했다
합천군에서는 셋째이후 출산가정에 출산 축하 상품권 30만원, 출산장려금 5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둘째 이후 아동에 영유아 양육비 지원 등의 출산장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