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무더위 피서객을 대상으로 한 평창군의 대표 여름축제 ‘2018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7일 저녁 7시 전야행사를 시작으로, 대화면 땀띠공원과 꿈의대화 캠핑장 일원에서 열흘간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28일 열리는 개막식은 지난 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주목받았던 ‘물풍선 던지기 난장’을 시작으로 ‘OX 퀴즈 물동이 물벼락 맞기’ 프로그램 등 무더운 폭염을 식혀줄 퍼포먼스로 준비되었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 평창더위사냥축제는, 유례없이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피서객들을 위해 지상최대의 워터캐논 30대를 준비하였고, 에어바운스, 송어 맨손잡기, 광천선굴탐험, 땀띠물 체험 등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축제 방문객을 맞이한다.
메인축제장에서는 작년보다 강화된 체험형 물놀이 프로그램인 대형물총싸움 ‘땀띠귀신사냥 WATER WAR’가 대표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물풀장 릴레이 계주, 물풀장 러버덕 찾기, 가족관광객을 위한 냉천수 족욕 등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워진 물놀이 체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메인축제장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꿈의대화 캠핑장’은 축제기간에 90% 이상 사전 예약이 완료되어, 올해도 어김없이 캠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축제장과 캠핑장 사이에 조성된 2천여 평의 드넓은 해바라기 밭은 축제장 방문객들과 캠핑족들에게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해바라기 밭 곳곳에 포토존과 우산의 거리, 코스모스 물안개터널을 조성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에 담아 갈 수 있게 하였다.
더위사냥축제 기간 중 매주 금·토요일 저녁시간에는 대화전통시장에서 치맥거리를 운영하여 버스킹 공연과 시원한 맥주, 치킨과 꼬치구이 등 메뉴로, ‘맛’으로도 한여름 밤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등골까지 시원해지는 광천선굴 탐험은 1년에 단 열흘, 축제기간에만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꼭 체험해 볼 만 하다. 탐험객은 트랙터 마차를 타고 황화코스모스로 조성된 광천선굴 진입로를 지나게 되며, 전문해설사의 해설로 동굴 형성과정과 동굴에 얽힌 신비한 전설을 재미나게 들을 수 있다.
평창더위사냥축제 마해룡 위원장은 “유난히 더운 올 여름, 더위사냥축제장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은 더위를 확실히 잡을 수 있다.”며, “폭염을 뚫고 축제장까지 방문해주신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도 열심히 축제를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평창군, 평창더위사냥축제 연계 드론체험 프로그램 운영
평창더위사냥축제에서는 드론도 즐길 수 있다. 평창군은 드론의 저변확대와 관광객 증대를 위해 드론체험장을 더위사냥축제장 내에 만들고 축제기간 동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창군은 2017년 강원도 드론플랫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평창더위사냥축제장과 꿈의대화 캠핑장이 있는 장소에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장을 조성, 작년 더위사냥축제에 드론 체험프로그램의 첫 선을 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올해 체험프로그램은 초보자를 위한 드론날리기, 드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드론 낚시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 될 예정이며, 평창군 드론협회(회장 전호재)에서 총 진행을 맡았다. 또한 축제위원회(위원장 마해룡)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드론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기념품도 준비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 색다른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제체육과 장민숙 기업지원담당은 “이번 체험행사가 드론 저변확대와 즐길거리 제공이라는 목적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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