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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강원도는 전통적 공동체 회복을 통해 인간소외 등 병리현상을 해소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함으로써 마을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러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7월 26일 도청에서 「2018 마을공동체 우수사업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2017년도에 사업을 추진한 105개 마을공동체 중 마을공동체 컨설턴트의 추천, 시군 담당부서의 추천 및 서면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2개 우수 마을공동체가 발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공동체는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배경과 주요내용, 성과 등에 대해 발표하고, 강원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위원, 마을공동체 컨설턴트 및 청중평가단의 현장평가로 최종순위가 결정된다.
최종순위에 따라 상장(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하고, 총3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지급한다. ※ 최우수 1개소 5백만원, 우수 3개소 각 3백만원, 장려 8개소 각 2백만원
한편,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은 지난 2월에 235개 마을공동체가 응모하였는데, 「강원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의 서면심사와 심의를 거쳐 111개 마을공동체 사업과 21개의 소규모 주민모임(3인 이상) 활성화 사업 등 총 132개 공동체 사업을 선정하여 750백만원(도비․시군비 각 50%)을 지원하였고, 내년에도 마을공동체 사업 중 우수사업을 선정하여 상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는 이러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강원도 마을만들기 종합지원센터(가칭)를 설립하고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만들기 종합지원센터는 마을관련 시책발굴과 마을리더 육성, 마을 자원조사, 각종 공모사업 컨설팅 및 사후관리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면서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마을만들기 종합지원센터는 올해 9월 중 개소예정이며, 2년간 인큐베이팅 기능으로 강원연구원에서 운영하며 향후에는 민간으로 위탁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향후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를 슬로건으로 도내외에 있는 센터, 민간단체 등과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며, 지역주민 스스로 앞장서 마을자치와 소득창출을 연계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발표대회로 마을공동체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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