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4,488억원 편성
- 기정예산 보다 540억원 증액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4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평창군은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540억원 증액된 4,488억원으로 편성하여 평창군의회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445억원 증액된 4,042억원,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가 95억원 증액된 446억원이며, 정부 추경에 따라 신규 또는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 집행잔액 반납, 올림픽 개최로 늘어난 지방채 조기상환, 5월 호우피해에 따른 복구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편성된 주요사업은 국도비 보조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 9억원,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사업 4억원,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11억원, 마을방송 통합발령사업 3억원이며, 올림픽 개최준비 지방채 발행으로 늘어난 채무의 조기상환을 위해 예산 90억원을 편성, 재정건전성 강화를 도모하였다.
또한 5월 호우피해에 따른 침수지역 정비사업에 2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소교량 복구사업에 3억원, 하천․소하천 복구사업에 2억원, 농로와 도배수로 등 농업기반시설 복구사업에 9억원이 각각 편성되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적 의무경비, 호우피해에 따른 수해복구사업을 중심으로 최소한으로 편성하였으며, 특히 올림픽 개최준비를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며 늘어난 채무 중 고금리 지방채 90억원을 조기 상환하여, 재정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된 추경 예산안은 8월 6일부터 개회되는 평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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