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길거리 가득한 함안의 여름으로 1일 버스여행 떠나요!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4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해바라기 수백만 송이의 화려한 향연을 볼 수 있는 ‘제6회 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 개최를 맞아 함안군이 ‘아라가야 달빛마중’ 프로그램을 운영,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군은 지난해 가을 실시한 야간 걷기프로그램 ‘아라가야 달빛마중’이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함안에서의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코자 해바라기 축제와 연계, 여름철 관광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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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는 축제기간 중 월·화요일을 제외한 9일간 9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오전 11시부터 강주 해바라기축제장과 연꽃테마파크에서 여름꽃놀이를 즐긴 후, 오후에는 승마공원에서 승마체험과 함안 홍보식품인 ‘함안불빵’ 생산·판매장 방문을 거쳐 야간 프로그램까지 즐기는 하루를 꽉 채운 일정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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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야간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고분군 걷기 ‘달빛마중’을 비롯해 함안박물관 야외 공연장에서 LED청사초롱 만들기, 소규모 낙화놀이와 공연 감상 등으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지역특산물인 칠서연근을 이용한 점심식사와 유기농 쌈밥으로 한상 푸짐하게 차린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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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1회당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성인 3만 원, 아동·청소년 2만 3천 원으로 식사료, 입장료, 체험료, 보험료 등이 모두 포함돼있다.
참가방법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haman.go.kr) 내 여행도우미 메뉴 중 관광프로그램 참가신청 게시판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여름철 야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참가자들은 시원한 물, 모자, 휴대용 선풍기 등을 준비해 한낮 더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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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항은 군 문화체육관광실 관광담당(055-580-2341)으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함안은 해바라기와 연꽃 등 일 년 중 여름철에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풍부하므로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함안의 역사와 문화, 다채로운 체험으로 여름 더위에 뜨겁게 맞서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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