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안의초등학교(교장 이서연)는 9일 학교 특색교육 중 하나인 ‘노래로 하나 되는 우리’의 일환으로 ‘맑고 고운 동요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학기동안 익힌 동요 중 한 곡을 선정하여 학급 별로 연습한 노래를 발표하는 결실의 시간이었다.
발표회가 시작되기 전 이서연 교장은 “순위를 가리기보다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 노래를 마치고 내려올 때 학생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내려오면 좋겠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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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추첨을 통해 순서를 정하고 차례가 발표됨에 따라 학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씩씩한 2학년이 준비한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을 시작으로 3학년의 ‘친구가 되는 멋진 방법’까지 각 학급별로 다채롭고 의미 있는 발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서로가 준비한 무대를 집중하며 관람하였으며 노래가 끝날 때 마다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학생들의 노래가 울려 퍼지면서 교직원들 또한 미소를 머금고 동요발표회를 관람했다.
발표회에 참여한 4학년의 한 학생은 “모두가 정말 준비를 열심히 했다는 게 느껴졌어요. 조금은 긴장되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다음엔 더 잘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연 교장은 “음악은 사람을 치유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동요에 관심을 갖고 음악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