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양산시는 오는 7월 24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아시랑의 가무악극‘처녀 뱃사공’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2018년도 경남도민예술단 시・군 순회공연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낙동강 강바람이'로 시작하는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 ‘처녀뱃사공’의 노랫말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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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처녀뱃사공’은 함안으로 지방 공연을 왔다가 시끄러운 일에 휘말려 야반도주를 하게 된 윤부길이 배를 타고 가다 노를 젓는 사람이 처녀라 의아해하며 뱃사공이 된 사연을 묻게 되고, 처음엔 오빠가 뱃사공이었지만 군대에 가서 처녀가 뱃사공이 되었다는 기구한 사연을 듣게 된 후 펼쳐지는 일들을 노래, 춤, 연기에 마술, 차력 등 기예(技藝)를 더한 가무악극으로 풀어내어 공연장을 찾은 남녀노소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김용기 문화관광과장은“경남도민예술단 시・군 순회공연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을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여 다양한 문화생활을 체험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극단 아시랑의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공연문의 : 양산시청 문화관광과 392-2544, 극단 아시랑 585-8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