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병곡초등학교(교장 하정영)는 지난 6월 25일 부터 6월 26일까지 1박 2일간 3~6학년 17명을 대상으로 남해 유스타운수련원에서 야영수련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련활동은 소규모 학교 9개가 함께 하면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호연지기를 기르고, 협동․봉사․질서 등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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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첫째 날 일정은 레크리에이션, 해양래프팅, 바나나보트 타기, 갯벌체험, 장기자랑으로 이루어졌다 . 바나나보트는 지금까지 바다 위에서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해양래프팅은 모두 힘을 합쳐 한마음으로 노를 저어가는 협동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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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골아이들에게 갯벌체험은 특별하였다. 갯벌에서 직접 게를 잡아보고 조개껍데기도 주워보면서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활동을 하면서 산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저녁에 이루어진 장기자랑에서는 평소에 소심했던 아이들이 마음껏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자리였다. 다른 학교 친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3,4학년은 리코더 연주, 5학년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일정은 아침점호, 스피드 릴레이, 지네발 릴레이, 지혜․전략․작전 줄다리기 등으로 이루어졌다. 아침 일찍 기상하여 스스로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아침체조를 실시하면서 자기 주변을 스스로 정리 해보는 뿌듯함을 경험하였다. 스피드 릴레이, 지네발 게임 등은 다른 학교 아이들과 같은 팀을 이루어 활동하면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되었고 단체 생활의 예의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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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련활동이 끝난 후 병곡초등학교 5학년 김○○학생은 “갯벌체험을 하면서 평소 할 수 없었던 해양 생물을 찾는 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인상 깊었고, 장기자랑 댄스를 무대에서 발표하면서 친구들과 더욱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