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요원 대상 인명구조 요령 교육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3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물놀이 안전관리 집중 대책기간을 설정하고 물놀이 관리지역 전수조사, 물놀이 위험구역 지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시설 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물놀이 휴양지로써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물놀이 안전용품을 비치하였으며 요천, 뱀사골 계곡 등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9개소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설정하여 7월 1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20명을 배치하였으며 소방서와의 협조를 통해 지난 29(금)일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요령과 구명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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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동 고소암 유원지, 지리산 뱀사골 계곡 등 6개소에 성인용과 유아용 구명조끼를 구입하여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한다. 물놀이객은 연락처, 사용시간 등을 기입한 후 물놀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구명조끼를 사용 후 정해진 시간에 반납하면 된다.
또한 안전관리 대책기간동안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하며,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주중은 물론 주말에도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는 119수상구조대와 여름파출소를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안전시설 정비나 안전사고 예방 홍보도 중요하지만, 물놀이 안전사고 대부분이 과신과 방심에서 시작되기에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장시간 수영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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