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합천군 치매안심센터(안명기 센터장)는 지난 29일 치매환자 단기쉼터(예다움) 1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1월부터 6월까지 주 5회 지속적으로 단기쉼터를 이용하신 1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여증서 전달, 소감발표, 기념촬영 등으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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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치매환자 단기쉼터에서는 경증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대기자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낮시간 동안(하루3시간) 보호하여, 치매증상 악화방지를 위해 음악, 원예, 미술, 작업요법 등 다양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122회 제공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 중 강ㅇㅇ(76세/합천읍)씨는 부부 모두 치매진단을 받아 매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억력도 많이 도움이 된 것 같고 무엇보다 일상생활이 즐겁고 밝아졌다.” “매일 쉼터에 오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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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자는 “단기쉼터를 통해 즐겁고 신나는 활동으로 대상자들의 변화되는 모습에 뿌듯했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증상악화 방지와 치매가족의 조호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기 단기쉼터(예다움)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중에 있으며, 문의사항은 합천군치매안심센터(☎ 930-3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