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하태봉, 이하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10:00~18:00, 월요일‧광복절 휴관) 제2전시실에서 통합예술교육의 내용을 담고 있는 기획전시 ‘상상공작소 매직월드’를 진행한다.
‘상상공작소 매직월드’는 동화가 가진 상상과 환상, 마술의 텍스트 세계를 미술의 시각적‧촉각적‧놀이적 세계로 재해석한 체험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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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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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누구나 읽고 상상해 본 세 가지 동화적 세계를 재현했으며, 그와 관련된 주제를 드러내는 현대미술 작품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예술 창작의 원천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구명선-모호한 대화(2016, 51×74㎝, 종이에 연필) △김명진-빛을 든 소녀(2016, 88×61㎝, 패널위에 한지‧먹‧안료‧콜라주) △방희영-기도(2018, 33.3×24.2㎝, 캔버스에 템페라) △손승범-사라진 단원들(2017, 163×262㎝, 장지에 채색) △오영준-Fluctuation-1(2017, 160×263㎝, 캔버스에 아크릴릭) △우창훈-거대인물(2016, 162×130㎝, 캔버스에 유채) △이미연-미미의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2012, 65×162.2㎝, 장지에 채색) △이진이-거실의 고양이(2017, 53×45.5㎝, 캔버스에 유채) △정효진-친밀한 투영(2015, 53×45.5㎝, 천위에 분채) △조성호-순간의 시선(2015, 50×120㎝, 캔버스에 콜타르)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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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공간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헨젤과 그레텔 마녀의 집>, <요술램프 지니>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친근한 동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동시에 마법과 판타지라는 주제가 현대 미술의 조형적 언어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만나볼 수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놀이형 체험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상상하는 새로운 모험과 그것이 예술적 방법으로 표현되는 창작의 기본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며, “아이들에게는 가감 없는 상상력을 일깨우고, 어른들에게는 소소한 일탈을 선사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 관람료 5,000원, 현장구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