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실내공기질 환경안전진단
29일부터 미세먼지·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 등 7가지 항목 측정, 12개소 점검 대상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7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군은 경남도와 합동으로 미세먼지 민감계층인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12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환경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2일간 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민감계층의 효율적인 실내 환경 관리를 위하여 ‘실내공기질 관리법’ 상 관리대상 미만인 430㎡미만의 어린이집, 1,000㎡미만의 노인요양시설에 대하여 무료 진단·컨설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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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대상은 어린이집 10개소, 노인요양시설 2개소 등 총 12개소로 미세먼지(PM-10, PM2.5),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 부유 세균, 총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총 7가지 항목을 측정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방안 등의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상 관리대상인 430㎡이상의 어린이집, 1,000㎡이상의 노인요양시설은 실내 공기질 자가 측정대상으로 매년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 에 대하여 측정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측정결과 기준초과시설 및 자가측정 미이행 시설은 행정처분 등 철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배성훈 도시환경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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