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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군은 25일 오전 10시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6.25참전용사 및 보훈단체·유족회원을 비롯하여 강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 기관단체장,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 6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6.25참전유공자회 함양군지회(회장 강계원)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당선인과 임재구 도의원 당선인, 군의원 당선인 등도 참석하여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노고를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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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1부 식전행사에서는 함양군더사랑여성합창단의 기념공연에 이어 서춘수 함양군수 당선인 비롯한 6.13 지방선거 당선인들의 단체 인사가 있었다. 본격적인 2부 기념식은 국민의례·군수표창 및 장한 용사상 시상·기념사·전쟁 회고사·6.25노래·만세삼창 등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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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로로 6.25참전유공자회 허택오 지곡면분회장에 게 함양군수 권한대행이 함양군수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이우암(백전면)·조경래(서상면)씨에 대해 이춘호 함양군재향군인회장이 장한 용사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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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강계원 6.25참전유공자회장이 전쟁 회고사를 통해 당시의 참상을 설명하여 참석자들을 숙연하게 했으며, 6.25노래를 다함께 제창한 후 김승두 무공수훈자회장의 만세삼창을 끝으로 이날 6.25전쟁 제68주년 기념행사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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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게 된 것은 6.25참전 용사들과 유족들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과 평화의 고장 함양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