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0일 국내 재배에 적합한 매실 신품종 ‘홍초롱’과 ‘청초롱’이 품종보호권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신품종은 지난 2011년 계통 선발하여 5년간 특성 검정과 2년간의 재배심사를 거쳐 품종보호권을 획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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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홍초롱’은 6월 초․중순이 수확기로 남부지역 매실 품종인 남고보다 일주일 정도 수확기가 빠르며 원형 모양에 평균 과중이 23g인 대과로서 과실껍질이 햇빛을 받으면 붉게 착색되는 특징이 있다.
‘청초롱’의 수확기는 5월 하순으로 녹색 원형의 조생종이며, 착과율이 높아 다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이영숙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연구사는 “매실 재배면적이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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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과 후 수확까지 일손이 적게 들고 재배관리가 쉬운 과수로 아직 인식되고 있어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며, “이번에 등록된 매실 신품종은 기술이전으로 농가 보급 예정이며, 매실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품종 다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