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 가득한 평창읍 남산 ‘다함께 나눔길’ 인기 절정!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1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평창군 평창읍 남산 산림욕장에 조성한 무장애 길인 ‘다함께 나눔길’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지난 봄철 하루 평균 2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이용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군이 조사한 ‘다함께 나눔길’ 이용 실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나눔길 누적 방문객은 2만1천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특정 요일에 몰림 없이 일 평균 200명선의 균일한 사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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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간대는 오전9시에서 오전10시 사이로, 근방 주민 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다함께 나눔길’을 애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6년 12월에 완공한 평창읍 남산 ‘다함께 나눔길’은 노약자 및 장애인이 어려움 없이 산림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자해 완만한 경사의 데크로드 1㎞를 조성하였고, 전망대,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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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다함께 나눔길’ 이용객은 4만명 선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금년 방문객 수는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은 무장애 길 조성으로 이용이 편리해진데다, 건강과 레저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나무 삼림욕을 겸한 산책과 운동로로 나눔길 이용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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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나눔길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6월 말일까지 목재 데크로 시설 유지를 위한 오일스테인 등 정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나눔길 내에 유아 숲 체험장을 조성하여 올 하반기 중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현관 군 산림과장은 “산림치유와 휴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군민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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