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진주시는 지난 2월부터 5월말까지 농기계 야간 도로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농기계는 일반차량 보다 속도가 현저히 낮고 야간 주행 시 식별이 어려워 자동차 추돌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충격 흡수 장치가 없어 작은 추돌에도 인명 사고로 이어져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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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2천만원 정도의 사업비를 들여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 해오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2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등화장치 부착지원을 받지 못한 마을을 우선 선정하고, 문산읍 외 16개 면․농촌동에 총 200개의 등화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지원된 등화장치는 태양광 충전식이며 수동 및 자동으로 작동 가능한 제품으로 간단한 조작을 통해 방전 걱정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한편 등화장치 부착사업을 지원받은 농업인들은“그동안 등화장치가 없어 야간 주행 시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향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으로 농기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