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뉴욕한인회가 지난 7 일 워싱턴 DC 미 연방의회 방문자센터에서 평화의 소녀상 특별전시를 한인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뉴욕한인회는 이 행사를 지난 8 개월 동안 준비했고, 3 번의 거절 끝에 성사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차기 하원 외교위원장으로 유력한 조 윌슨(공화) 의원을 비롯해 캐롤린 맬로니(민주), 그레이스 맹(민주), 주디 추(민주) 의원 등 6 명의 연방의원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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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이날 행상 참석한 의원들과 뉴욕한인회장으로 왼쪽부터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캐롤린 맬로니 연방하원의원,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조셉 크라울리 연방하원의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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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각기 일본군 위안부 이슈는 한국과 일본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알아야 할 여성 인권 문제라는데 뜻을 같이했고, 이 같은 비극이 더 이상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역사적인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며, 우리가 두려워 해야 할 것은 역사를 망각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평화의 소녀상이 여성 인권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