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5월 31일 함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서필상 후보는 지역아동센터의 실태와 역할, 운영지원 및 처우개선 등을 놓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가난을 입증해야 혜택을 주겠다는 지금의 지원방식은 지역공동체 구성원의 갈등을 조장하는데 지자체가 일조를 하고 있는 셈”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서필상후보는 “정책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바꾸면 예산의 집행순서를 바꿀 수 있다”며 “함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살기 좋도록 필요하면 조례 개정을 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협의기구를 만들어 정책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동복지법 제52조 제8항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되어있다.
함양군 인근 지자체의 지역아동센터는 거창 15개, 산청 5개(군공립 포함), 합천 10개이지만 함양군은 불과 4개소에 불과한 실정이고, 지난 3월엔 한 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난과 인력난으로 폐업한 상태로 지역 아동의 전문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위해선 함양군의 지원과 관심이 절실하다.
지난 5월 경남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도지사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을 하였다. 이와 같은 움직임과 함께 6월 11일 함양군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45명(센터종사자 및 자원봉사자)은 아동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운영개선과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서필상 군수 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하여 지지선언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번 지지의 의미는 단순히 지역의 특정단체가 하는 지지선언의 의미를 넘어 선 것으로 서필상후보의 아동.복지.청소년.교육 공약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로 작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