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수학여행 서비스 , 안정적 정착으로 지속적 증가 추세
- 2017년 대비 지난 5월말 기준 5.5% 증가(39개교)한 750개교 신청- - 7월부터 수학여행단이 이요하는 시설 안전점검 결과 홈페이지 공개 -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9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제주특별자치도는 금년도 ‘안심수학여행 서비스?제도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신청 학교수가 지난 5월말 기준 750개교로 전년 711개교 보다 39개교(5.5%)가 증가하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 서비스 신청내용을 보면 숙박시설 1,040개(전년대비 37개소 3.7%증가), 음식점 2,774개(전년대비 155개소 5.9% 증가), 체험시설 482개 (전년대비 28개소 6.2% 증가)로 대상시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학교측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예방책으로서의 실효성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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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기존에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대상 안전점검 결과를 신청학교에 문서로만 통보하는데 그치지 않고, 올 7월부터는 제주도 홈페이지에 안전점검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수학여행단이 이용할 시설에 대한 안전정보가 없어 해당학교에서 숙박시설, 음식점 등을 선정하기 위하여 도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되어 행․재정적 부담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학여행단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안전점검결과를 공개함으로써 더 많은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유도가 가능하리라 보여진다.
또한, 이 서비스 제도가 감사원에서 적극적인 민원처리 해결로 안전한수학여행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하여 모범사례로 선정하는 한편, 부서(안전정책과)는 감사원장 표창대상으로 지난 3월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 서비스 시행초기인 2014년 3월에는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의 건축·소방·전기·가스분야에 한정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나, 2014월 10월부터는 위생분야, 2017년 2월부터는 교통안전분야,체험시설, 농어촌 민박까지 확대하여 이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화하여 나간 공적을 인정한 결과이기도 하다.
유종성 도민안전실장은 “지금까지 전국 4,548개 초․중․고교, 연인원 861,870여명의 학생들에게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 서비스 제도를 조기에 정착시켰다”하면서, “올 7월부터 안전점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함으로써 수학여행단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제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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